전혀 그렇지 않습니다.
학원마다 다르겠지만, 보통 1시간 30분 수업을 한다고 하면 이렇게 흘러갑니다.
멍때리거나, 않아 있는 시간 4~50분, 집중해서 관리받는 시간 4~50분
한창 공부할 시간이 부족한 학생에게 의미없이 수업 시간만 늘리는 것은 지양합니다. 수업 전 학생 스스로 피드백 하는 시스텝부터, 이를 바탕으로 실력있는 서울대 코치, 티처님께서 ‘체계적으로 설계된 수업 시스템’으로 수업합니다.
오래 않아있다고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닙니다. 짧고 굵게 수업하는 것이 좋습니다.